때는 바야하르 2년 전, 당시 다른 과목 포기하면 영어마져 포기해야 될 정도로

영어를 잘하지도 하고싶지도 않았던 나, ``젠글라쉬`` 라는 프로그램을 만나게 디면서 일생일대의

기적을 경험한다. 과정을 굳이 정리하자면

1.너무 어색하고 귀찮고 괜히 한다고 했나?!

2.어? 내 엉망진창 와장창 발음 어디로 갔지?

3.헉! 이 긴 문장을 내가 읽었다고?

4.문장에서 뜻을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추론해서 뜻을 풀이하는 능력이 생김. (누구나 노력하면 있는 능력이지만

그 정도로 못했다고 알아두세용)

5.4,5학년 때까진는 영어가 수준이 좀 낮았는데 6학년 영어는 선생님도 주어, 동사 이런 말 사용하시고

영어도 문장이 길어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역시 젠글리쉬로 해결! v^-^v

6.현재는 프리토킹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하고 일살샐활에 사용하는 영어로 연습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

7.영어는 잘하는데 외국인과 소통이 부담스러운 아이가 있다면 젠글리쉬를강추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띵큐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