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딸 아이가 3개월 정도 수업을 했어요.

작년 11월 난생처음 화상 영어 수업 하는 거라 딸 아이가 처음엔 긴장도 많이 하는 듯 하더니

지금은 능숙하지는 않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아이가 버벅댐에도 잘 기다려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듣기 능력도 나아지고 있어요.

아이가 단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꾸준히 지금처럼  즐겁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Teacher Shiera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