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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기만 했던 영어가 이제 자신감이 생겨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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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hoya1782
| DATE : 2008-03-17 22:17:59
| HIT :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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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영어 학원을 다녀 봤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학원을 다니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해놓고 빠지기도 일수였고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영어... 언제나 생각만 했던 영어...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젠글리쉬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무료 레벨 테스트와 무료 체험 수업을 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긴가 민가 하며 시작한 젠글리쉬... 아직도 첫 수업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한데 hi! 한마디 하고 얼마나 떨렸던지... 2달이 지난 현제 선생님의 저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서로 하고 수업도 하며 처을에는 하루에 길게만 느껴졌던 25분이 지금은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 하루에 25분 투자로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도 생기고 저의 영어 실력도 조금씩 느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흐믓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 많이 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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