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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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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pyy1537
| DATE : 2009-04-15 15:02:22
| HIT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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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형편상 수업시간을 조금 변경하여 이번 강사님이 2번째 분인데요 참 잘 해 주시고
수없시간이 금방 가네요.
편안하게 해 주시고 가능한 제가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셔서 고맙구요.
발음도 좋은 편입니다.
예전에 전화영어를 한 달 해봤는데 지금 화상영어로 하는 것이 더 좋네요.
일단 소리가 정확하게 들려서 수업시간에 안들려서 힘든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좀더 노력하면 더빨리 영어가 될 텐데 오늘을 깃점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아침마다 수고하시는 강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저렴함 비용에 좋은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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