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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화된 아침을 깨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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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pyy1537
| DATE : 2009-08-10 19:52:55
| HIT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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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한지 7개월째가 되가네요.
사실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더 잘해야 되는데 그렇게 쉽게 실력이 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일상화된 수업은 내공을 쌓는데 충분합니다.
매일 아침 만나는 외국인선생님과의 영어토킹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어요. 평소 가끔 외국인과 영어를 쓸일이 있는데 이 수업이 제겐 영어의 원천의 힘입니다.
때가 되면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저렴한 비용에 영어공부를 할 수있는 젠글리쉬가 참 좋습니다.
항상 친절히 상담에 응해주시는 젠글리쉬 담당자님께 감사드리구요.
아침 마다 질문에 답을 하는 제 말에 차분히 기다려주며 부담없이 영어수업을 이끌어 주는
알마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젠글리쉬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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