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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글리쉬 수강후기 도움되시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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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gnmdklim
| DATE : 2011-07-21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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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원회원 엄마입니다.
저희딸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윤선생영어를 해오고있고 현재는 중학교1학년입니다.
영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를 해왔는데 작년봄쯤에 인터넷검색으로 젠글리쉬를 알게되어 현재까지 화상채팅을 하고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고는 있어도 실전에서 외국인과 대화할일이 없어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도 들었는데 처음 젠글리쉬를 통해 선생님과 어설프고 어색하게 대화하던것이 1년의 시간이 지난지금 유창하게 선생님과 대화하고 특히나 외국인과의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서인지 학교나 주위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말을걸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이틀칸 강화로 캠프를 갔는데 필리핀에서 온 관광객30여명과 같이 관광을 하게 되었나봅니다. 그런데 우리딸이 아무한테나 다가가서 영어로 대화하고 너무 좋은시간을 보냈다면서 자랑을 하더라고요 10명이상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다면서 그분들이 저희딸 발음이 너무좋다고 칭찬을 했답니다.
엄마로서 너무 뿌듯하고 돈들여 영어가르친 보람도 느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봤지만 젠글리쉬보다 수강료가 싼 곳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준도 높으신것같고 교재의 선택이나 상담원들의 응대도 참 친절하시고요.
비록 처음에는 더딘것같고 효과가 없는것 같아도 꾸준히 하면 가랑비에 옷젖는것처럼 영어로 말하고 외국인과 대화하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새 없어져서 아이가 영어로 거침없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하게될겁니다. 저희 딸도 앞으로 몇년이고 간에 꾸준하게 젠글리쉬 화상강의를 받게할겁니다.
이상 젠글리쉬를 통해 적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엄마중 1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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