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6/초5 두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여기 젠글리쉬를 3년이상 하고 있는데 그동안 느낀점을 쓸려고 합니다.

처음에 **1% 카페에서 추천을 토크스*** / 리** / 그리고 젠글리쉬를 추천을 받아 레벨테스트도 다 받아보고 여기로 정했어요.

시작할 때 영향을 주었던 것은 가격,상담하시는 분의 교육에 대한 철학 의지 , 그리고 아이들이 받아야 하는 수업을 정확하게 집어 주셔서 정하게 되었지요.

몇년이 지나고보니 좋은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AR 점수에 비해 스피킹이 현저히 많이 떨어졌었어요.

AR 리딩은 꾸준히 하고 거기다 화상영어도 꾸준히 하다보니 실력이 엄청나게 느는것이 느껴져요.

그리고 무료 라이팅 참삭을 해 주어서 따로 라이팅 수업을 하지 않고도 아이들이 스스로 하다보니 라이팅은 덤으로..^^

무료 참삭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잘하다 보니 또 확인을 하고 싶어서 청* 에서 입학시험을 봤더니 좋은 점수가 나와 또 기분이 좋았답니다.

중3까지는 학원보다는 화상 수업으로 집중을 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저희 이야기만 썼는데 젠글리쉬에 선생님들 실력들이 아주 좋아서 저희가 선생님을 바꿀때 마다 다들 선생님이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해주시고 날을 나누어서 스피킹/어휘/문법 등을 수업을 해서 너무 한가지에 치중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젠글리쉬 번창하시고요 추천드려요.